>
| 정한나 청년 <행 25:13~27> | 운영자 | 2018-08-12 | |||
|
|||||
|
*정한나 청년 (야고보셀장) 2018.8.11 토
* 본문 : 사도행전 25:13-27 * 거듭된 바울의 재판 이면에 있는 하나님의 섭리
*내용요약 아그립바 왕과 버니게가 베스도에게 문안하러 가이사랴에 왔다. 그러자 베스도는 그들에게 바울의 일을 털어놓는다. 바울을 고소한 원고들은 바울에게서 자신이 짐작하던 것과 같은 악행의 혐의는 하나도 제시하지 않고 오직 바울의 죄를 자기들의 종교와 예수의 부활만을 주장한다는 것, 바울은 황제의 판결을 받도록 자기를 지켜주길 호소한다는 점 등을 이야기한다. 모든 이야기를 들은 아그립바도 바울의 말을 듣고 싶다 이야기한다. 다음 날 아그립바 왕과 버니게가 보는 앞에서 베스도는 다시 바울을 심문한다. 이 심문의 목적은 황제에게 확실한 사실을 아뢸 것이 없어 심문한 후 상소할 자료가 있을까하여 열려진 심문이다. *의미 예수님의 부활을 전하는 바울을 싫어한 유대인들은 바울을 고소한다. 하지만 그 이유는 타당하지가 않다. 총독인 벨릭스, 그 뒤를 이은 베스도가 보았을 때도 죄를 찾지 못한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막무가내로 심판해달라고 주장한다. 이 때 바울은 충분히 감정적으로 행동할 수 있었음에도 불필요한 말은 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의 변명이 필요할 때, 자신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황제의 판결을 받게 해달라고만 이야기한다. *적용 바울의 재판을 보면서 바울의 절제와 흔들리지 않았던 바울의 삶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았다. 먼저 바울은 유대인들의 분노에 똑같이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자신이 해야 할 말만 주장한다. 아마 여기서 바울이 감정적으로 똑같이 대했다면 지금 상황에서 유대인들은 그 행동을 꼬투리 잡아 죄목을 더 추가하여 말했을 것이다. 바울은 “내가 마땅히 심문을 받을 것이다, 당신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내가 유대인들에게 불의를 행한 일이 없나이다, 내가 불의를 행하여 무슨 죽을 죄를 지었으면 죽기를 사양하지 아니할 것이나 만일 이 사람들이 나를 고발하는 것이 다 사실이 아니면 아무도 나를 그들에게 내줄 수 없나이다.” (25:10-11) 라고 이야기한다. 바울은 자신의 삶에 떳떳했다. 그래서 유대인들 앞에서도, 베스도 앞에서도 당당히 이야기할 수 있었다. 그리스도인은 때로 억울한 일도 당하고 답답한 일도 많이 당하지만 세상적으로 흠이 될 만한 가벼운 행동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사람들 중에는 99가지 잘한 일을 보다가 1가지 잘못한 일을 보았을 때 그 앞에 했던 행동보다 더 심한 비난을 하는 경우가 있다. 교회를 보는 시각도 교회가 한 수많은 구제나 착한 행실보다 몇몇의 사례들만 보고 적대적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하나님께 부름 받은 사람으로 어떤 경우에도 고의적으로 악을 행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그럴 때 세상 사람들이 비난하려해도 오늘 말씀 속 바울처럼 구체적인 죄목을 찾지 못할 것이다. 공평하신 하나님께 나의 일을 맡기고 나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기 위해 기도하며 고군분투하며 살아가자.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