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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로 가는 길, 지혜를 거절한 위험한 선택 //행 27:1~12 <정한나 청년 야고보셀장> 운영자 20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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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한 나 청년 (야고보셀 셀장)

 

사도행전 271-12

로마로 가는 길, 지혜를 거절한 위험한 선택

 

 

*내용요약

바울과 사람들이 로마로 가는 배에 올라탔다. 많은 날이 지나고 시기 상 항해가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바울은 여러 번 항해의 경험과 기도를 통해 재난에 빠지고 목숨이 위태로울 것 같다고 이야기하지만 사람들은 세련된 뵈닉스 항구에서 겨울을 나고 싶은 마음에 항해하기로 결정한다.

 

=뵈닉스

세상 사람들은 먼 미래, 사후의 천국과 지옥을 생각하지 않고 지금의 행복과 만족을 위해 예수님 믿기를 거절한다.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예수님이 진리라는 사실, 천국과 지옥이 단순한 이야기가 아님을 인정할 수밖에 없음에도 거기까지 생각하려 하지 않는다. 내 마음대로 살아가고 싶은 마음에 복음을 들으려하지 않는 것 같다. 뵈닉스를 위해 현재 상황들을 고려하지 않아 결국 풍랑을 만난 사람들처럼 언젠가 선택에 대한 결과를 마주하게 된다.

 

*적용1. 바울이 처한 행동

이대로 가면 재난과 큰 손실, 목숨이 위태로워질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직감한 바울의 행동은 기도를 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에게 위험하다고 이야기했다. 죄수가 이야기를 했을 때 사람들이 들어주지 않을 것이라 생각할 법도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자기의 자리에서 알고있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우리 역시 앞을 보지 못하고 뵈닉스로 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진리를 말해주어야 한다. 내가 어떤 상황에 있든지 그리스도인은 본분을 다하면 된다.

*적용2. 나에게 뵈닉스

예수님을 믿는 나에게도 뵈닉스는 존재한다. 그럴 듯해 보이는 곳에서 조금 더 세련되게 지내고 싶어서 내 마음대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싶은 부분이다. 하지만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는 삶의 끝은 허무, 좌절, 불안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삶은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특수교사라는 꿈, 피아노반주라는 달란트 등을 생각해보았을 때 나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주님이 필요하신 곳에 사용하겠다 다짐했다. 나의 삶 역시 내가 원하는 삶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고 천국 가야겠다 다짐했다. 그런데 지금의 나는 어떻게 하면 내가 조금 더 편할까, 내 마음대로 살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었다. 처음의 마음을 잊어버리고 있었다. 오늘 묵상을 통해 이러한 나의 모습을 회개하고 이 삶을 살아낼 때 어렵고 할 일이 좀 많더라도 삶의 방향과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임을 기억하고 감당해내야겠다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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