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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4:30~41 // 서지완 청년(야고보셀) 운영자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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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요약: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겨자씨의 비유를 들어 설명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이 그 어떤 것보다 작은 것으로 시작하여 심긴 후에는 모든 풀보다 커지며 다른 새들이 와서 쉴 수 있을만큼 커집니다. 예수님은 무리들에게는 하나님의 나라를 비유를 들어 설명하셨고 믿음있는 제자들에게는 해석해줍니다. 날이 어두워지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무리들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자고 하십니다. 그리고 배를 타고 가던 중 큰 광풍과 물결을 만나 제자들은 두려워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와중에도 평안히 주무시고 계셨고, 제자들은 그를 깨워 도움을 구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바다와 바람을 잠잠케 하셨고 제자들의 믿음을 꾸짖습니다.

 

????말씀 의미 + 적용

(의미 1) 쉼터의 주인, 믿음의 시작

우리는 예수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누군가의 섬김과 사랑으로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그들의 쉼터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쉼터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였고 알게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한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따를 때에는 예수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시점에서의 믿음은 그 어느 것보다 작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를 때에 거하게 되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은, 마치 자신의 동네만 돌아다니며 세상을 다 안다고 하는 우물 안 개구리였다가 해외에 나가게되어 세상은 넓다라는 것을 서서히 알게되는 것과 같습니다. 처음에는 눈에 보일 듯 말 듯 작게 보이지만 한도 끝도 없이 커지게 됩니다. 작은 자가 큰 자 되고, 약한 자가 강한 자 되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적용 1)

하나님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아직까지 하나님의 나라는 내 믿음의 과정 중에 있으며 계속해서 알아가며 커져간다. 지금 내가 한 공동체의 순장으로, 교회의 리더로 서서히 세워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렇게 처음에는 다른 영혼을 섬기며 사랑하다가 자연히 순이 세워지고 셀이 세워지고 믿음이 커져갈 때, '공중의 새'(32) 도 동참하게 되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되리라 확신한다.

 

(의미 2) 우주 온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신뢰

하나님은 창세전부터 우리 각각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고, 우리를 지으신 위대한 창조주이십니다. 예수님은 광풍 속에 평안히 주무실 수 있었던 것과 그것은 그에게 있어 한낱 아주 작은 창조물이였기 때문입니다. 나약한 육신의 몸을 입고 온 예수님도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확고하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놀라운 이적을 보이셨고 그 어떤 것에도 죽음마저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히 나아갔습니다. 

 

(적용 2)

살아가다 보면 매일매일 고민이 생긴다. 관계들로 인해, 학업으로 인해, 장래에 대한 계획 등으로 인해 두려움이 엄습해온다. 하나님을 믿는 자녀임에도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에 대해 앎에도 주위에 일어나는 세상적인 것들로 인해 두려움에 빠지곤 한다. 그럴 때마다 나의 믿음이 얼마나 작고 부족한지를 알 수 있다. 나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고 나의 길을 인도하시는 온 만물을 창조하신 위대한 그 분이 곁에 계시는데 무엇을 두려워하는 지 한심하다. 그런 주님이 내 곁에 있음을 말씀을 통해 확신하며 두려워하지 말고 그 분을 신뢰하자. 내 믿음이 하나님의 놀라운 이적과 기적을 믿는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며 사랑으로 반응하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 어떠한 환경과 조건에 상관없이 하나님께 신실하게 나아가는 것이 제자의 삶이고 살아가도록 다짐한다.

 

????기도제목:

나의 모든 생각과 마음을 하나님께 담대히 맡길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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