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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절 묵상 (막 4:35~41) | 운영자 | 2019-0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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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가복음 4장 35절-41절 “믿음을 사용하라” 예수님께서 왜 제자들을 꾸짖었을까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기대하신 것이 무엇일까요? 제자들은 이때 어떻게 해야 했을까요?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는(눅8장25절) 이 말씀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왜 믿음을 사용하지 않느냐라는 의미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럼 주님께서 제자들이 믿음을 사용하길 원하셨다면 믿음을 사용해서 무엇을 어떻게 하길 원하셨는가? 제자들이 이 상황속에서 믿음을 사용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믿음을 사용하는 것인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책망하신 내용을 보면 이 부분에 대한 단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책망하신 것은 제자들이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무서워했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이 갑자기 광풍이 일어나고 물이 배에 들어오고 배가 침몰하기 직전이었습니다. 어떻게 해보려고 했지만 안 되었습니다. 제자들은 죽음의 위기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두려워합니다. 무서워합니다. 주님의 이 말씀은 믿음을 사용해서 무서움을 두려움을 이겨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믿음을 사용해서 두려움을 이기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두려움의 대상인 바람보다 파도보다 크신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그 믿음으로 두려움을 이겨내라는 것입니다. 두려움의 정체가 무엇이었습니까? 바람과 파도였는데 실제는 죽음이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죽음의 위기가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찾아올 수 있습니다. 우리를 두렵게 하는 이런 위기가 우리에게 찾아올 때 믿음을 사용해서 이것을 이겨내라는 것입니다. 믿음을 사용해서 믿음으로 그 두려움을 이겨내라는 것입니다.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며 두려움에 붙잡혀 있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사용해서 두려움을 물리치라는 것입니다. 믿음을 사용해서 두려움을 물리치라는 것이였습니다. 두려움을 물리치는데 믿음을 사용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제자들이 무서워하는 것은 두려워 하는 것은 주님을 무시하는 것과 같은 것이였습니다. 주님이 계신데 제자들이 무서워했으니까요. 제자들은 믿음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믿음을 사용해서 그 무서움을 물리쳐야 했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그 믿음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믿음을 사용한다는 말씀은 풍랑 속에 있는 그 배에 자신들과 함께 동승하고 있는 주님이 누구신지 분명히 알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람보다 더 크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파도보다 더 크신 분이십니다. 이것을 알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이 지금 자신의 배에 동승해 계심을 알라는 것입니다. 그 예수님이 자신들과 어떤 관계인지를 생각해 내라는 것입니다 그 예수님이 과연 자신들을 이 위험 속에 내 버려두시며 자신들이 죽든 살든 상관하지 않으실 분이신지를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마6장25절--32절, 마10장28--30절 참조) 그 예수님께서 우리를 그냥 버려 두시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으로 그 상황을 이겨내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믿음이 있습니다. 그 믿음을 가지고 있지만 말고 그 믿음을 특별한 정황속에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믿음이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믿음이 있지만 그 믿음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문제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우리가 특별한 정황에서 그 믿음을 사용하시길 원하십니다. (교리진술) 예수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우리가 특별한 정황에서 그 믿음을 사용하시길 원하신다 “믿음은 주님을 놓아야 하는 상황에서도 주님을 놓지 않고 계속 주님을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막 5:36) 예수님께 나아가서 자신의 딸을 살려달라고 부탁드려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야이로는 예수님께 나아가도 소용없다고 말하는 주변 사람의 만류를 뿌리치고 예수님께 나아갑니다. 예수님께 나아가 예수님의 발아래 엎드려서 자신의 어린 딸을 살려 달라고 간절하게 도움을 청합니다. 예수님이 야이로의 청을 받아들여 야이로의 집으로 가는 도중에 야이로의 딸이 죽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야이로에게 딸이 죽었다고 말합니다. 이 말을 들은 야이로가 다 끝났다고 절망하려고 하는 순간, 붙잡았던 예수님을 놓으려는 순간에 예수님께서 아주 빠르게 야이로를 붙잡으십니다. 믿음의 끈을 놓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 붙잡았다가 상황이 어려워지면 계속 상황의 변화가 없으면 예수님 붙잡았던 믿음의 끈을 놓고 싶습니다. 믿음대로 살아가던 사람들이 믿음의 삶을 포기하고 싶은 것입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던 삶을 내려놓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막5:36) “계속 나를 붙잡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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