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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14:1~!1 / 이에인청년(요한셀장) 운영자 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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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useongch.com/bbs/bbsView/31/5553791

본문: 14:1-11

제목: 예수님을 메시야로 인정한 사랑의 기름 부음

 

내용요약 :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민란이 일어날 상황을 우려하여 명절(유월절과 무교절)을 피해서 예수님을 잡아 줄일 방도를 구합니다. 예수님께서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 한 여인이 그분 머리에 향유를 붓습니다.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은 향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것이지 왜 낭비하냐고 비난했지만, 예수님은 그분의 장례를 준비한 여인의 행동이 복음과 함께 전해질 것이라고 하십니다.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팔아 넘길 기회를 찾습니다.

 

의미1.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한 여인

여인이 삼백 데나리온 이상 되는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은 이 여인의 행동은 정말 어리석어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 여인이 향유를 깨뜨린 진실된 헌신은 지금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며 그들의 마음을 깨뜨리고 있다. 깨진 향유처럼 예수님 앞에선 나 또한 깨져야 한다. 자기 깨어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어렵지만, 나를 위해 목숨까지도 버리신 예수님 앞에선 무엇이든 깨져야 하고, 깨져서 아낌없이 부어진 향유처럼 무엇이든 기쁨으로 예수님께 드릴 수 있어야 한다.

 

의미2. 예수님을 판 가룟유다

예수님을 판 가룟유다는 단순히 돈 때문에 예수님을 팔았다고 할 수는 없다. 그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분명하게 알지 못했고, 자신의 기대와 목적을 가지고 따랐기 때문에 예수님을 팔아버리게 됐다. 이름 모르는 여인은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버린 값의 두배도 넘는 향유로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했는데.... 예수님을 따르며 그가 하신 일을 모두 보았던 가룟유다가 어떻게 예수님을 은 30에 팔아버릴 수 있었을까 싶지만, 나도 깨지지 않으면 결국 예수님을 배반한 가룟유다처럼 어떤 방식으로든지 예수님을 외면하는 순간이 올 수 있을 것이다.

 

적용 : 오늘 본문에 나오는 여인과 가룟유다를 보며 깨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는 얼마나 깨어진 상태인가? 하나님의 뜻을 위해 무엇이든 내려놓을 수 있을까? 고민 끝에 아마 그렇게 하지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십자가의 길을 바로 걸어가다 보면 반드시 세상의 고난과 손해가 따른다. 나는 그 과정에서 주님께 드리는 헌신에 인색하게 굴게 된다. 시간도 돈도 하나님께 드릴 때 더 아끼려고 하는 것 같다. 이런 모습들은 이미 하나님 앞에서 나의 유익과 만족을 더 추구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니 주님 앞에서 무엇이든 내려놓는 모습은 기대할 수 없다. 나의 이런 모습을 돌아보면서,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은 여인의 행동이 어리석어 보이지 않을 만큼 내가 깨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님께 나의 모든 것을 드릴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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